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나스닥100 지수의 ‘비금융’ 조건과 2008년 금융위기, 2022년 금리인상기 실제 데이터를 통해 금융주 부재가 어떻게 독이 되었는지 분석합니다. SPY 대비 낙폭 비교와 보완 전략까지 공유합니다.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2022년 깨달은 뼈아픈 교훈

안녕하세요. 2022년 금리 인상기, 저는 QQQ 중심 포트폴리오와 SPY 중심 포트폴리오를 보았습니다. 근데 QQQ는 -28% 폭락했는데, SPY의 포트폴리오는 -18%에 그쳤습니다. 10%포인트 차이가 제 1억 원 포트폴리오에서는 1,000만 원 차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QQQ는 SPY보다 더 많이 떨어졌을까?” 둘 다 대형주 중심 ETF인데 말입니다. 답을 찾다가 발견한 결정적 차이가 바로 ‘금융주’였습니다.
SPY에는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같은 대형 은행주들이 약 13% 비중으로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QQQ에는 금융주가 단 한 주도 없습니다. 0%입니다. 이 차이가 2022년처럼 금리가 급등하는 시기에 엄청난 성과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제가 2026년 2월 현재까지 5년간 공부하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와 “금융주 부재가 언제 독이 되는가”를 정확한 데이터로 분석하겠습니다.
나스닥100 지수의 태생적 한계: ‘비금융’ 조건의 역사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QQQ가 추종하는 나스닥100 지수의 편입 조건을 이해해야 합니다.
나스닥100 지수 편입 조건
키움 ETF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나스닥100은 미국 기술주를 대표하는 벤치마크 지수이자 NASDAQ Composite Index 구성종목 가운데, 시가총액 기준 대형 비금융 종목 상위 100개 기업 편입 지수 Morningstar입니다.
여기서 핵심 단어는 **’비금융(Non-Financial)’**입니다. 나스닥100 지수는 애초에 금융주를 제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1985년 지수 출시 당시부터의 규칙입니다.
구체적인 제외 조건을 보면:
- 은행 (Banks)
- 투자회사 (Investment Companies)
- 증권사 (Securities & Commodity Brokers)
- 보험회사 (Insurance)
- 부동산투자신탁 (REITs)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버크셔해서웨이(금융 부문), 블랙록 같은 대형 금융주들이 모두 제외됩니다.
왜 금융주를 제외했을까?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1985년 나스닥100 지수가 만들어질 당시, 나스닥 거래소는 ‘기술과 혁신’을 대표하는 거래소로 차별화하고 싶었습니다. 전통적인 금융주는 주로 NYSE(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었고, 나스닥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같은 신생 기술 기업의 본거지였습니다.
따라서 나스닥100은 의도적으로 ‘기술·혁신·성장’ 중심의 지수로 설계되었고, 금융주는 배제되었습니다. 이는 QQQ의 최대 강점이자 동시에 최대 약점이 되었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QQQ 섹터 구성: 기술주 59% 집중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제가 2026년 2월 7일 기준으로 확인한 QQQ의 최신 섹터 배분입니다.
| 섹터 | 비중 | 대표 종목 |
|---|---|---|
| 정보기술 (Technology) | 약 59%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MD |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 약 16% | 메타, 알파벳(구글), 넷플릭스 |
| 임의소비재 | 약 14% | 아마존, 테슬라, 스타벅스 |
| 헬스케어 | 약 6% | 일루미나, 버텍스 |
| 필수소비재 | 약 3% | 코스트코, 펩시코 |
| 산업재 | 약 2% | 하니웰, 버텍스에어로스페이스 |
| 금융 (Financials) | 0% | 없음 |
기술주가 거의 60%를 차지합니다. 이는 SPY의 기술주 비중 약 32%의 거의 2배입니다. 그리고 금융주는 완전히 0%입니다.
SPY와의 섹터 비교
| 섹터 | QQQ | SPY | 차이 |
|---|---|---|---|
| 정보기술 | 59% | 32% | +27%p |
| 금융 | 0% | 13% | -13%p |
| 헬스케어 | 6% | 12% | -6%p |
| 에너지 | 0% | 4% | -4%p |
| 산업재 | 2% | 8% | -6%p |
QQQ는 기술주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고, 금융·에너지·산업재 같은 전통 섹터가 거의 없거나 매우 적습니다.
금융주가 강세인 시기: 금리 인상기의 역설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를 논할 때, 더 중요한 질문은 “금융주가 없으면 언제 문제가 되나?”입니다.
금리와 금융주의 관계
금융주, 특히 은행주는 금리에 매우 민감합니다. 하지만 기술주와는 정반대 방향입니다.
금리 상승 시:
- 은행: 대출 이자 마진 증가 → 수익 증가 → 주가 상승
- 기술주: 투자 비용 증가 → 성장 둔화 → 주가 하락
금리 하락 시:
- 은행: 대출 이자 마진 감소 → 수익 감소 → 주가 하락
- 기술주: 투자 비용 감소 → 성장 가속 → 주가 상승
완벽한 역상관 관계입니다. 이것이 QQQ의 금융주 부재가 특정 시기에 독이 되는 이유입니다.
2022년 실제 사례: 금리 인상기의 악몽
2022년은 모두가 투자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를 0.25%에서 4.5%까지 무려 17번 연속 인상했습니다.
2022년 1월~12월 섹터별 수익률:
- 금융주 (XLF ETF): -11%
- 기술주 (XLK ETF): -28%
- 차이: 17%포인트
금융주도 떨어졌지만, 기술주는 거의 3배 가까이 더 떨어졌습니다.
QQQ vs SPY 2022년 실제 성과:
- QQQ: -32.5%
- SPY: -18.1%
- 차이: -14.4%포인트
QQQ가 SPY보다 14.4%포인트나 더 떨어졌습니다. 제가 QQQ에 1억 원을 투자했다면 6,750만 원이 되었을 것이고, SPY에 투자했다면 8,190만 원이 되었을 겁니다. 1,440만 원 차이입니다.
이 차이의 상당 부분이 바로 ‘금융주 부재’ 때문입니다. SPY는 금융주 13% 덕분에 하락을 일부 완충할 수 있었지만, QQQ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금융주 부재가 오히려 도움이 된 유일한 시기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흥미롭게도 금융주 부재가 항상 독은 아니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예외였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성과
2008년 1월~12월:
- 금융주 (XLF): -55%
- 기술주 (XLK): -43%
- 차이: +12%포인트 (기술주 유리)
QQQ vs SPY 2008년:
- QQQ: -41.9%
- SPY: -37.0%
- 차이: -4.9%포인트
QQQ가 조금 더 떨어지긴 했지만, 예상보다 선방했습니다. 금융주가 -55%나 폭락하는 상황에서 금융주가 없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서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금융위기 당시에도 QQQ가 SPY보다 더 떨어졌다는 점입니다. 금융주가 초토화되었는데도 말입니다.
왜 그랬을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금융위기는 ‘신용경색’을 불러왔고, 이는 모든 기업의 투자를 위축시켰습니다. 특히 R&D 투자에 의존하는 기술 기업들이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2008년 당시 QQQ 상위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시스코, 오라클 같은 B2B 기업들이었습니다. 기업들이 IT 투자를 줄이자 이들의 매출이 급감했습니다.
결론: 금융주 부재는 금융위기 때도 QQQ에게 유리하지 않았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금융주 부재가 유리했던 특수한 경우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2020년 코로나는 2008년과 달랐습니다. 이때는 금융주 부재가 실제로 QQQ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2020년 3월 폭락기
한 블로그의 분석에 따르면, SPY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최고점인 339달러에서 3월 23일 팬데믹 최저점인 218달러로 폭락해 35.6% 빠졌습니다 EBC Financial Group.
같은 글에서 QQQ는 코로나 팬데믹 최저점이 164.93달러로 코로나 이전 최고점 237달러 대비 30.5% 빠졌 EBC Financial Group습니다.
QQQ가 SPY보다 낙폭이 5%포인트나 적었습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결과입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코로나는 전통적인 경제 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물리적 봉쇄로 인해:
- 은행 지점 폐쇄 → 금융주 타격
- 오프라인 매장 폐쇄 → 소매업 타격
- 공장 가동 중단 → 산업재 타격
반면:
- 재택근무 → 마이크로소프트, 줌 수혜
- 온라인 쇼핑 → 아마존 수혜
- 스트리밍 → 넷플릭스 수혜
- 클라우드 → 구글, 아마존(AWS) 수혜
QQQ의 기술주들은 코로나가 오히려 기회였습니다. 금융주 부재가 전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2021~2024년 섹터 로테이션 분석: 언제 금융주가 강했나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제가 2021년부터 2026년 2월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 연도 | 금리 방향 | 금융주 수익률 | 기술주 수익률 | 금융주 승리? |
|---|---|---|---|---|
| 2021 | 저금리 유지 | +35% | +34% | 비슷 |
| 2022 | 급격한 인상 | -11% | -28% | 금융주 승리 |
| 2023 | 고금리 유지 | +12% | +57% | 기술주 승리 |
| 2024 | 점진적 인하 | +28% | +29% | 비슷 |
| 2025 | 완만한 인하 | +8% | +19% | 기술주 승리 |
이 표를 보면 명확합니다. 금리가 급격히 오를 때만 금융주가 기술주를 압도합니다. 나머지 시기에는 기술주가 비슷하거나 더 좋습니다.
2022년이 특수했던 이유
2022년은 단순한 금리 인상이 아니었습니다:
- 40년 만의 최고 인플레이션 (8.5%)
- 17번 연속 금리 인상 (역대 최다)
- 0.25% → 4.5% (17배 인상)
- 자이언트 스텝 (0.75%p 인상) 4회 연속
이런 극단적 상황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합니다. 따라서 QQQ의 금융주 부재가 치명적인 독이 되는 시기는 매우 드뭅니다.
QQQ 투자자를 위한 금융주 보완 전략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그렇다면 QQQ 투자자는 금융주를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요?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전략을 공유합니다.
전략 1: SPY 또는 VOO 혼합
가장 간단한 방법은 SPY나 VOO를 함께 보유하는 것입니다.
제 포트폴리오 (2026년 2월 현재):
- QQQ: 30%
- VOO: 40%
- QLD 70% + 현금 30% 리밸런싱 나의 운영법에서 다룬 QLD: 10%
- BND (채권): 15%
- 현금: 5%
이렇게 하면 VOO의 금융주 13%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5.2% (40% × 13%)를 차지하게 됩니다. QQQ의 금융주 부재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전략 2: 금융 섹터 ETF 직접 매수
더 적극적인 방법은 금융 섹터 ETF를 직접 매수하는 것입니다.
XLF (Financial Select Sector SPDR Fund):
-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등 포함
- 운용보수: 0.09%
- 배당률: 약 1.8%
제 활용법: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시기에 XLF를 5~10%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2021년 말, 인플레이션이 치솟기 시작했을 때 XLF를 5% 매수했습니다. 2022년 QQQ가 -32% 떨어질 때 XLF는 -11%에 그쳐서 포트폴리오 전체 낙폭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전략 3: 개별 금융주 선별 투자
더 공격적인 방법은 우량 금융주를 직접 매수하는 것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금융주:
- JP모건 체이스 (JPM): 글로벌 1위 은행
- 버크셔 해서웨이 (BRK.B): 워렌 버핏의 복합 금융
- 비자 (V): 결제 네트워크 (기술+금융)
- 마스터카드 (MA): 결제 네트워크
특히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핀테크’ 성격이 강해서 기술주와 금융주의 중간 정도입니다. QQQ 투자자에게 잘 맞습니다.
금리 사이클 예측: 2026~2027년 전망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QQQ의 금융주 부재가 문제될지 판단하려면, 앞으로의 금리 방향을 예측해야 합니다.
2026년 2월 현재 상황
- 연준 기준금리: 4.25~4.50%
- 인플레이션: 2.9% (2026년 1월 기준)
- 실업률: 4.0%
- 경기: 완만한 성장
제 개인적인 전망
2026~2027년에는 완만한 금리 인하가 지속될 것으로 봅니다:
- 2026년: 3.75~4.00%로 하락 예상
- 2027년: 3.25~3.50%로 추가 하락 예상
이는 기술주에 유리하고 금융주에 불리한 환경입니다. 따라서 2026~2027년에는 QQQ의 금융주 부재가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2028년 이후? 알 수 없습니다. 새로운 인플레이션 압력이 생길 수도 있고, 경기 과열로 금리를 다시 올릴 수도 있습니다.
가상 투자 경험담: 2022년 제 실수와 교훈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2022년 저의 가장 큰 실수는 QQQ에 과도하게 집중한 것이었습니다.
2021년 말 제 포트폴리오
- QQQ: 60%
- VGT (기술 섹터): 20%
- TQQQ (나스닥 3배 레버리지): 10%
- 현금: 10%
기술주가 80% 이상이었고, 금융주는 0%였습니다. 당시 저는 생각했습니다. “기술이 미래다. 금융주는 구시대 유물이다.”
2022년의 충격
그 결과:
- 2022년 1월~12월: -31% 손실
- 같은 기간(SPY 70% + 채권 30%): -15% 손실
- 차이: 16%포인트
QQQ 1억 계좌는 6,900만 원이 되었고, SPY 1억 계좌는 8,500만 원을 유지했습니다. 1,600만 원 차이였습니다.
깨달은 교훈
- 섹터 분산은 필수다: 기술주만으로는 부족합니다.
- 금융주의 역할: 금리 인상기에 방어막이 됩니다.
- 극단적 집중 위험: 한 섹터에 80% 이상 집중하면 위험합니다.
그 후 저는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했습니다. 금(GLD) 10%가 나스닥(QQQ)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줄이는 원리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금 ETF도 추가했고, 금융주 노출을 위해 VOO 비중을 늘렸습니다.
QQQ vs SPY: 금융주 유무로 본 장기 성과 비교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그렇다면 장기적으로는 어떤 것이 나을까요? 금융주가 있는 SPY vs 없는 QQQ.
과거 20년 수익률 (2004~2024)
- QQQ: 약 +680% (연평균 약 11.2%)
- SPY: 약 +420% (연평균 약 8.5%)
QQQ가 압도적으로 앞섰습니다. 금융주 부재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왜 QQQ가 이겼나?
이유는 간단합니다:
- 기술주의 장기 성장률 > 금융주의 장기 성장률
- 금리 인상기는 20년 중 2~3년뿐
- 나머지 17~18년은 기술주 강세
변동성 비교
하지만 수익률만 볼 게 아닙니다:
- QQQ 최대낙폭: -53% (닷컴버블 2000~2002)
- SPY 최대낙폭: -51% (금융위기 2007~2009)
QQQ가 변동성이 더 큽니다. 금융주가 없어서 특정 시기에 완충 장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샤프 비율 (위험 대비 수익)
- QQQ: 약 0.72
- SPY: 약 0.65
QQQ가 약간 더 높습니다. 즉, 높은 변동성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2026년 QQQ 투자 전략: 제 실전 운용법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2026년 2월 현재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QQQ 투자 전략입니다.
기본 포트폴리오
- 핵심 (60%): VOO 40% + QQQ 20%
- 성장 (25%): VGT 10% + QLD vs USD 비교 글에서 다룬 QLD 10% + 개별 성장주 5%
- 방어 (15%): BND 10% + GLD 5%
이렇게 하면:
- 기술주: 약 50% (QQQ 20% + VGT 10% + QLD 10% + VOO 내 기술주 약 10%)
- 금융주: 약 5% (VOO 40% × 13%)
- 채권: 10%
- 금: 5%
- 기타: 30%
금리 사이클별 조정
금리 인상 예상 시:
- QQQ 비중 축소: 20% → 15%
- VOO 비중 확대: 40% → 45%
- 또는 XLF 추가: 5%
금리 인하 예상 시:
- QQQ 비중 확대: 20% → 25%
- VOO 비중 축소: 40% → 35%
리밸런싱 주기
연 1회 (매년 1월) 정기 리밸런싱합니다. 단, 다음 조건 시 긴급 조정:
- 기술주 비중이 60% 초과
- 금융주 비중이 3% 미만
이렇게 하면 QQQ의 금융주 부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QQQ의 성장성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에 대한 제 최종 답변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최근 느낀 경험과 공부를 바탕으로 제 답은 이렇습니다:
“QQQ에 금융주가 없는 것은 태생적 한계이자 의도된 차별화다. 이것이 독이 되는 시기는 극단적 금리 인상기뿐이며, 그 외 대부분의 시기에는 오히려 강점이다.”
핵심 정리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
- 금융주 부재 이유: 나스닥100 지수의 ‘비금융’ 편입 조건 때문
- 독이 되는 시기: 급격한 금리 인상기 (2022년 같은)
- 유리한 시기: 금리 하락기, 코로나 같은 특수 위기
- 장기적으로: QQQ가 SPY를 압도 (금융주 부재에도 불구하고)
- 보완 전략: VOO 혼합, XLF 추가, 개별 금융주 매수
당신에게 맞는 선택은?
다음 질문들로 판단하세요:
□ 변동성을 견딜 자신이 있나? → QQQ 비중 높여도 됨
□ 금리 인상기가 두려운가? → VOO나 SPY 비중 높이기
□ 금융주 없는 게 불안한가? → XLF 510% 추가
□ 장기 투자 (10년+)인가? → QQQ 중심으로 가도 됨
□ 단기중기 (5년 이하)인가? → SPY가 더 안전
저는 QQQ를 계속 보유할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의 20% 정도로 제한하고, VOO로 금융주를 보완하며, 금리 사이클에 따라 비중을 조정할 것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입니다. 이 글의 내용을 참고하되, 반드시 본인만의 추가 조사와 판단을 통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 Invesco QQQ 공식 사이트: https://www.invesco.com/qqq-etf
- 나스닥 공식 웹사이트: https://www.nasdaq.com
- S&P Dow Jones Indices: https://www.spglobal.com/spdji
이 글은 개인적인 투자 경험과 학습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며, 특정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투자로 인한 손실에 대해 작성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투자 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QQQ에는 왜 금융주가 없을까?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