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말해서, 언제 다시 사는가에 대한 기록(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
현금을 늘리는 결단보다 더 어려운 것은, 그 현금을 다시 시장에 던지는 ‘타이밍’입니다. 100억 로드맵을 걷다 보면 손에 쥔 현금이 마치 타버릴 듯 뜨겁게 느껴져 아무 데나 던지고 싶은 유혹에 시달리곤 합니다. 오늘 저는 조급함이라는 독을 빼고, 오직 데이터와 현상에만 집중하는 ‘재진입의 단 한 가지 신호’를 기록하려 합니다.
“현금을 다시 쓰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내가 사려는 자산이 하락장에서 제 역할을 못 했던 ‘가짜 방패’는 아닌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전에 정리한 **[방어가 안 되는 방어 ETF들의 특징]**을 먼저 읽어보시면, 확보한 소중한 현금을 엉뚱한 곳에 낭비하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함께 읽기:하락장에서 방어가 안 되는 가짜 방어 ETF 구별법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이 왜 필요한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아주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현금은
손에 들고 있는 간식과 같습니다.
배가 안 고픈데도
손에 간식이 있으면
자꾸 먹고 싶어집니다.
주식도 똑같습니다.
현금이 있으면
굳이 안 사도 되는 상황에서도
사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입니다.
이 기준은
“언제 먹을지”를 정하는 규칙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믿는 생각 vs 실제로 겪어본 현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 흔한 생각 | 실제 계좌에서 느낀 점 |
|---|---|
| 많이 빠졌으면 싸다 | 더 빠질 수 있다 |
| 뉴스가 좋다 |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경우가 많다 |
| 다들 사기 시작한다 | 늦은 경우가 많다 |
사실 이건 이렇습니다.
가격은 사람 생각보다 먼저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이나 말보다
눈에 보이는 장면 하나만 봅니다.
현금이 손에 든 간식처럼 느껴지는 이유를 아주 쉽게 말하면

어렵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은
딱 이 장면입니다.
시장이 한 번 더 흔들렸는데도
가격이 그대로 있을 때
이게 전부입니다.
📌 이 현상을 금융권에서는 ‘하방 경직성(Downside Rigidity)’이라고 부릅니다. 악재가 쏟아지고 지수가 밀리는데도 특정 종목이 버틴다는 것은, 이미 팔 사람은 다 팔고 ‘강한 손(Strong Hands)’들만 남았다는 증거입니다. 100억 자산가들의 매수 버튼은 화려한 호재가 아니라, 더 이상 나올 매도가 없는 이 ‘정적의 구간’에서 눌러집니다.
- 시장 전체는 다시 내려옵니다
- 뉴스도 다시 안 좋아집니다
- 그런데 내가 보고 있는 주식은
더 안 내려옵니다
이때 저는 생각합니다.
“아, 여기서는
더 팔 사람이 많지 않구나”
그때만
늘린 현금을 조금씩 다시 씁니다.
왜 이 기준이 쉬운가
이 기준의 좋은 점은
판단이 어렵지 않다는 점입니다.
| 상황 | 행동 |
|---|---|
| 가격이 그대로 | 관찰 계속 |
| 가격이 내려감 | 아무 것도 안 함 |
| 가격이 올라감 | 서두르지 않음 |
여기에는
복잡한 계산도 없고
어려운 말도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차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가격보다 ‘현상’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와 시장 전체
개별 주식만 보면
자꾸 착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시장 전체도 같이 봅니다.
대표적으로 보는 것은 이것입니다.
- Nasdaq 100 지수
https://www.nasdaq.com/market-activity/index/ndx - QQQ ETF (나스닥 100을 따라가는 ETF)
https://finance.yahoo.com/quote/QQQ
이 두 가지는
“지금 바람이 어느 쪽으로 부는지”를
알려주는 온도계 같은 것입니다.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은
시장 바람이 거셀 때는 더 늦게,
바람이 약해질 때만 작동합니다.
반도체 주식에서 이 기준을 쓰는 방법

반도체는 변동이 큽니다.
그래서 더 단순하게 봅니다.
제가 보는 순서는 이렇습니다.
- 시장이 흔들리는지 본다
- 반도체 주식이 같이 내려가는지 본다
- 어느 순간부터
시장은 내려가는데
주식은 그대로인지 본다
이 장면이 나오면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이
작동합니다.
아주 조금씩만 씁니다.
한 번에 다 쓰지 않습니다.
배당주에서는 더 느리게 움직입니다
배당주는
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준도 더 단순합니다.
“지금 사서
몇 달 동안 가격을 안 봐도
괜찮을까?”
이 질문에
망설임이 없을 때만
늘린 현금을 다시 씁니다.
아니면 그냥 둡니다.
내가 포착하는 단 하나의 재진입 시그널을 지키기 위한 구조

사람은
한 덩어리 돈을 보면
참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금을 나눕니다.
| 구분 | 설명 |
|---|---|
| 생활 현금 | 절대 투자 안 함 |
| 대기 현금 | 기준 나올 때까지 대기 |
| 실행 현금 | 기준 확인 후 사용 |
이렇게 나누면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을
어기기 어려워집니다.
거시 지표는 이렇게만 봅니다
금리, 물가 같은 것도 봅니다.
하지만 결정을 하지는 않습니다.
주로 참고하는 곳은 여기입니다.
- Investing.com
https://www.investing.com
이건
“지금 세상이 얼마나 시끄러운지”를
보는 용도입니다.
시끄러울수록
저는 더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 기준을 쓰고 나서 달라진 점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이것입니다.
현금을 들고 있어도
마음이 급하지 않다
예전에는
현금이 있으면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지금은 다릅니다.
- 안 사는 것도 선택입니다
- 기다리는 것도 행동입니다
늘린 현금을 다시 쓰는 단 하나의 기준은
돈을 벌기 위한 비법이 아닙니다.
쓸데없는 행동을
줄이기 위한 장치입니다.
“마무리|기다림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100억으로 가는 길은 가장 빨리 달리는 길이 아니라, 가장 적게 넘어지는 길입니다. 기준 없는 매수는 운에 기댄 도박일 뿐이지만, 나만의 신호를 기다려 움직이는 것은 철저한 전략입니다. 오늘 제가 기록한 ‘하방 경직성’의 신호가 여러분의 현금을 가장 강력한 수익의 씨앗으로 바꿔주길 바랍니다.
현금을 쥐고 기다리는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은 100억 로드맵 위를 걷고 있습니다. 조급함에 지지 마십시오. 시장이 주는 신호에만 반응하십시오. Yoofe의 실전 투자 기록은 yunpostglobal.com에서 계속됩니다.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