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망한다, 내가 정한 리밸런싱 기준.
이 말은 자극적인 문장이 아닙니다.
제가 여러 하락장을 거치며 얻은 결론입니다.
안녕하세요.
100억 자산가 로드맵을 기록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 Yoofe입니다.
하락장이 오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 “장기 투자니까 그냥 버티면 되겠지”
-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최선이래”
- “손대면 손실만 커진다던데?”
그런데요.
👉 아무것도 안 하는 것과,
아무 생각 없이 방치하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은
제가 실제로 쓰고 있는
👉 하락장 리밸런싱 기준과 타이밍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개하겠습니다.
이미 이전 글에서 ‘방어 포트폴리오‘의 구조를 설계했다면, 이제는 그 구조가 무너졌을 때 복원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방치는 결국 특정 자산(QQQ)의 비중 과다로 이어져 계좌의 위험도를 통제 불능 상태로 만듭니다. 제가 100억 로드맵을 완주하기 위해 반드시 지키는 3가지 리밸런싱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가 리밸런싱을 시작하는 기준

이제 핵심입니다.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망한다고 느낀 뒤,
저는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H3. 기준 1: 자산 비중이 ±5% 이상 틀어질 때
예를 들어,
- QQQ 목표 비중: 40%
- 실제 비중: 34% 이하
👉 이 구간부터는
시장 판단이 아니라 구조 문제입니다.
📌 여기서 ±5%라는 기준은 ‘허용 오차 범위(Band)’ 전략에 근거합니다. 밴드가 너무 좁으면 잦은 매매로 수수료와 세금(양도소득세) 손실이 커지고, 너무 넓으면 자산 배분 효과가 사라집니다. 특히 QQQ처럼 변동성이 큰 자산은 이 5%의 밴드를 통해 하락장에서 ‘저가 매수’를 기계적으로 수행하며, 반등 시 자산 회복 탄력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H3. 기준 2: 특정 자산이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지배할 때
하락장이 오면
QQQ 하나가
계좌 감정을 전부 지배합니다.
이때는
자산이 아니라
👉 심리가 위험 신호입니다.
H3. 기준 3: 뉴스가 아니라 숫자가 말할 때
- 금리 뉴스 ❌
- 전쟁 기사 ❌
- 내 포트폴리오 비중 ⭕
저는
외부 뉴스보다
👉 내 계좌 숫자만 봅니다.
실제 리밸런싱 구조 예시
제가 사용하는 구조는
아주 단순합니다.
📊 기본 포트폴리오
| 자산 | 목표 비중 | 역할 |
|---|---|---|
| QQQ | 40% | 성장 엔진 |
| VOO | 30% | 안정성 |
| 채권 ETF | 20% | 완충 |
| 현금 | 10% | 기회 |
하락장이 오면
QQQ 비중은 자동으로 줄고,
채권·현금 비중은 상대적으로 커집니다.
👉
이때 ‘다시 맞추는 행위’가 리밸런싱입니다.
리밸런싱 타이밍, 나는 이렇게 잡는다

H3. 타이밍 1: 급락 직후 ❌
폭락 직후는
감정이 가장 개입되는 구간입니다.
이때는
👉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2026년 현재처럼 고금리가 유지되다가 인하를 논하는 변곡점에서는 리밸런싱의 가치가 더욱 빛납니다. 만약 QQQ가 금리 이슈로 과도하게 빠졌다면, 상대적으로 덜 빠진 VOO나 채권에서 자금을 일부 옮겨와 QQQ의 수량을 늘려야 합니다. 이는 ‘저가 매수’를 감정이 아닌 시스템으로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 과정을 통해 100억 로드맵의 시간을 1~2년은 단축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H3. 타이밍 2: 하락 후 횡보 구간 ⭕
- 공포 뉴스 감소
- 변동성 축소
- 가격은 낮은 상태
이 구간이
리밸런싱의 핵심 타이밍입니다.
특히 한국 투자자라면 리밸런싱 시 ‘환율 변동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하락장에서 환율이 급등했을 때,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아진 달러 현금이나 달러 채권 비중을 줄여 QQQ를 매수하는 행위는 ‘환차익 실현’과 ‘주식 저가 매수’를 동시에 달성하는 고난도 전략이 됩니다. 이는 한국은행(BOK)과 미 연준(Fed)의 금리 차로 발생하는 환율 노이즈를 수익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H3. 타이밍 3: 적립식과 겹치는 시점 ⭕
QQQ 적립식 투자와
리밸런싱이 겹치면
효과는 배로 커집니다.
적립식 전략은
아래 글에서 다뤘습니다.
👉 https://yunpostglobal.com/qqq-dca
절대 리밸런싱하지 않는 구간
이건 정말 중요합니다.
H3. 이런 상황에서는 안 한다
- 하루 -5% 급락
- 공포 뉴스 폭증
- 감정이 먼저 반응할 때
리밸런싱은
👉 침착할 때만 합니다.
QQQ 하락장에서 실제 효과는?

2022년 같은 하락장에서,
- QQQ 단독 보유: 변동성 극대화
- 리밸런싱 구조: 하락 폭 제한
👉
수익률보다 먼저
계좌를 계속 열 수 있었느냐가 갈렸습니다.
QQQ 가격 흐름은
Yahoo Finance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https://finance.yahoo.com
Yoofe’s Insight: 리밸런싱은 용기가 아니라 규칙이다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망한다, 내가 정한 리밸런싱 기준

100억 자산가 로드맵 관점에서
리밸런싱은
잘 맞히기 위한 기술이 아닙니다.
👉
탈락하지 않기 위한 규칙입니다.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겉보기엔 안전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구조가 무너지고,
멘탈이 먼저 무너집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3
Q1. 하락장마다 리밸런싱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기준을 벗어날 때만 합니다.
Q2. 리밸런싱하면 수익률이 떨어지지 않나요?
A. 단기 수익률은 낮아질 수 있지만
장기 완주 확률은 올라갑니다.
Q3. 리밸런싱 주기는 얼마나 되나요?
A. 정해진 주기보다
비중 변화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 투자의 성패는 하락장에서 결정됩니다. 남들이 공포에 질려 방치할 때, 우리는 정해진 규칙대로 구조를 복원합니다. 리밸런싱이라는 규칙이 여러분의 계좌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
리밸런싱은 용기가 아니라 미리 정해둔 규칙의 승리입니다. 하락장에서 구조를 복원하는 이 작은 차이가 15년 뒤 여러분의 계좌에 ‘0’ 하나를 더 붙여줄 것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리밸런싱 이후 흔들리지 않고 다시 인내하는 구간의 기준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100억 자산가 로드맵, 흔들림 없이 함께 갑시다.
오늘도 하락장에서 아무것도 안 하면 망한다, 내가 정한 리밸런싱 기준 끝까지 읽어 주서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