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 vs JEPI QLD 레버리지 ETF와 JEPI 월배당 ETF를 조합한 ‘인컴+레버리지’ 전략을 시뮬레이션합니다. JEPI 배당으로 QLD를 매달 추매할 때 20년 후 100억 목표 달성 가능성을 2026년 최신 데이터로 분석합니다.
100억 로드맵을 짜다가 발견한 흥미로운 조합 QLD vs JEPI

2026년 2월, 제 책상 위에는 엑셀 시트가 펼쳐져 있습니다. 제목은 “20년 100억 달성 시뮬레이션 v3.7” 입니다. 벌써 세 번째 버전이고, 일곱 번째 수정입니다.
최근 몇 주간 제가 집중적으로 연구한 건 “복리의 가속화”입니다. 단순히 투자하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투자 자체가 투자를 낳는 구조를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고민이었죠.
그러다 떠오른 조합이 있습니다. QLD vs JEPI
JEPI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월배당 약 7~8%
QLD (ProShares Ultra QQQ): 나스닥100 2배 레버리지
“JEPI에서 매달 나오는 배당으로 QLD를 사면 어떻게 될까?”
단순한 호기심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점점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제대로 작동한다면, 100억까지 가는 시간을 몇 년이나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QLD vs JEPI
일단 두 ETF부터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QLD vs JEPI
JEPI: “월급처럼 들어오는 배당”
JEPI는 JPMorgan에서 2020년 5월에 출시한 ETF입니다. 제가 확인한 2026년 2월 기준 데이터입니다.
JEPI 기본 스펙:
- 현재가: 약 $55~56
- 배당수익률: 약 7.1% (TTM)
- 배당 빈도: 월배당
- 순자산: 약 370억 달러
- 운용보수: 0.35%
- 구성: S&P 500 종목 + 커버드콜 전략
월배당이 얼마나 나올까요? 1억원을 투자하면:
- 연간 배당: 약 710만원
- 월 배당: 약 59만원
매달 59만원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JEPI의 전략은 독특합니다. S&P 500 주식을 보유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커버드콜)합니다. 옵션 프리미엄이 배당으로 나오는 구조죠. 덕분에 높은 배당률을 유지하지만, 대신 주가 상승폭이 제한됩니다.
JEPI의 역사적 성과 (2020.05~2026.02):
- 연평균 수익률: 약 3~5% (배당 제외)
- 배당 포함 총 수익률: 약 10~12%
- 최대 낙폭: 약 -15% (2022년)
S&P 500보다 수익률은 낮지만, 변동성도 낮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매달 현금이 들어온다는 게 강점입니다.
QLD: “레버리지로 성장 가속화”
QLD는 QLD의 숨겨진 위력에서 자세히 다뤘지만, 다시 한번 정리했습니다.
QLD 기본 스펙 (2026년 2월):
- 현재가: 약 $105~110
- 레버리지: 나스닥100 2배
- 운용보수: 0.95%
- 배당수익률: 약 0.3% (거의 없음)
- 상장 이후 연평균: 약 18~20%
QLD는 배당이 거의 없습니다. 대신 성장에 집중합니다. 나스닥100이 10% 오르면 약 20% 오릅니다. 물론 10% 떨어지면 약 20% 떨어지죠.
QLD의 변동성:
- 2022년 최대 낙폭: 약 -58%
- 2023년 수익률: 약 +45%
- 일평균 변동폭: ±2~4%
TQQQ vs QLD vs QQQ 비교에서 봤듯이, QLD는 TQQQ(3배)보다 변동성이 낮으면서도 장기적으로 더 나은 복리 효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 ETF 비교표 QLD vs JEPI
| 항목 | JEPI | QLD |
|---|---|---|
| 목적 | 안정적 인컴 | 공격적 성장 |
| 배당률 | 7.1% (월배당) | 0.3% |
| 변동성 | 낮음 | 높음 |
| 연평균 수익률 | 10~12% (배당 포함) | 18~20% |
| 최대 낙폭 | -15% | -58% |
| 추종 지수 | S&P 500 (커버드콜) | 나스닥100 (2배) |
| 운용보수 | 0.35% | 0.95% |
완전히 반대 성격입니다. 하나는 안정적 현금흐름, 하나는 폭발적 성장. 이 둘을 조합하면 뭔가 시너지가 날 것 같았습니다.
핵심 아이디어: “배당으로 레버리지를 산다” QLD vs JEPI
제가 구상한 전략은 단순합니다.
1단계: JEPI에 목돈 투자
- 초기 자금 1억원을 JEPI에 투자
- 매달 약 59만원 배당 수령
2단계: 배당금으로 QLD 매수
- 매달 받은 59만원으로 QLD 매수
- 절대 배당금을 소비하지 않음
- 100% 재투자
3단계: 시간이 지나면서 QLD 비중 증가
- 초기: JEPI 100%
- 1년 후: JEPI 90% + QLD 10%
- 5년 후: JEPI 60% + QLD 40%
- 10년 후: JEPI 40% + QLD 60%
- 20년 후: ???
이게 작동하는 원리는 이렇습니다. JEPI는 안정적으로 배당을 뿜어내고, 그 배당이 고성장 자산(QLD)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QLD가 성장하면 전체 자산이 커지고, JEPI 부분도 점점 늘려갈 수 있습니다.
“인컴이 성장을 낳고, 성장이 다시 인컴을 키우는 무한 동력 구조”
머릿속으로는 완벽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떨까요? 엑셀을 켰습니다.
시뮬레이션 1: 기본 시나리오 (2026~2046년) QLD vs JEPI
초기 설정
- 투자 시작: 2026년 2월
- 초기 자금: 1억원 (JEPI 100%)
- JEPI 배당률: 7.1% (월 0.59%)
- JEPI 성장률: 연 3%
- QLD 성장률: 연 18%
- 리밸런싱: 없음 (배당만 QLD로 전환)
연도별 시뮬레이션
1년차 (2026년):
- JEPI: 1억원 → 1억 300만원
- 월배당: 59만원 × 12개월 = 708만원
- QLD 매수 누적: 708만원 → 성장 후 약 835만원
- 총 자산: 1억 1,135만원
5년차 (2030년):
- JEPI: 1억원 → 1억 1,593만원 (3% 성장)
- 누적 배당: 약 4,120만원
- QLD: 4,120만원 → 약 9,420만원 (18% 복리)
- 총 자산: 2억 1,013만원
와, 5년 만에 2배가 넘습니다.
10년차 (2036년):
- JEPI: 1억원 → 1억 3,439만원
- 누적 배당: 약 9,550만원
- QLD: 9,550만원 → 약 4억 8,900만원
- 총 자산: 6억 2,339만원
10년에 6배가 넘네요.
15년차 (2041년):
- JEPI: 1억원 → 1억 5,580만원
- 누적 배당: 약 1억 6,300만원
- QLD: 1억 6,300만원 → 약 19억 8,000만원
- 총 자산: 21억 3,580만원
15년이면 20억 돌파입니다.
20년차 (2046년):
- JEPI: 1억원 → 1억 8,061만원
- 누적 배당: 약 2억 4,800만원
- QLD: 2억 4,800만원 → 약 75억 3,000만원
- 총 자산: 77억 1,061만원
20년이면… 거의 80억입니다. 100억 목표에 거의 근접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표 QLD vs JEPI
| 연차 | JEPI 가치 | 누적 배당 투입 | QLD 가치 | 총 자산 | 목표 대비 |
|---|---|---|---|---|---|
| 0 | 1.00억 | 0 | 0 | 1.00억 | 1% |
| 5 | 1.16억 | 0.41억 | 0.94억 | 2.10억 | 2% |
| 10 | 1.34억 | 0.96억 | 4.89억 | 6.23억 | 6% |
| 15 | 1.56억 | 1.63억 | 19.80억 | 21.36억 | 21% |
| 20 | 1.81억 | 2.48억 | 75.30억 | 77.11억 | 77% |
솔직히 처음 이 숫자를 봤을 때 믿기지 않았습니다. “이게 맞나?” 싶어서 세 번이나 다시 계산했습니다.
현실 체크: 이 시뮬레이션의 문제점 QLD vs JEPI

하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이건 너무 낙관적인 시나리오라는 것을요.
문제 1: QLD가 매년 18%씩 오를까?
QLD의 장기 연평균이 18~20%라고 해도, 매년 일정하게 오르는 게 아닙니다.
실제 QLD의 연도별 변동:
- 2022년: -58%
- 2023년: +45%
- 2024년: +30% (추정)
- 2025년: +15% (추정)
어떤 해는 폭락하고, 어떤 해는 폭등합니다. 평균은 18%지만, 실제로는 롤러코스터입니다.
제가 2035년에 QLD를 매수하는데, 공교롭게도 그해에 -50% 떨어진다면? 배당금으로 산 QLD가 반토막 나는 겁니다.
문제 2: JEPI 배당률이 계속 7%일까?
JEPI의 배당률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합니다. 변동성이 낮으면 옵션 프리미엄도 낮아지고, 배당도 줄어듭니다.
JEPI 배당률 변동 (실제 데이터):
- 2021년: 약 7.5%
- 2022년: 약 9.8% (변동성 증가)
- 2023년: 약 8.2%
- 2024년: 약 7.5%
- 2025년: 약 7.0%
평균은 7~8%지만, 어떤 해는 9%를 넘기고 어떤 해는 6%대로 떨어집니다.
문제 3: 세금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JEPI의 배당은 대부분 “ordinary dividend”로 분류되어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세금 계산:
- 미국 원천징수: 15%
- 한국 배당소득세: 종합과세 or 분리과세 15.4%
- 외국납부세액공제로 이중과세 방지
월 59만원 배당을 받으면, 실제 손에 쥐는 건 약 50만원 정도입니다. 세금으로 약 15% 빠집니다.
이걸 반영하면 QLD 매수 금액이 줄어듭니다.
문제 4: 환율 변동
미국 ETF라서 환율의 영향을 받습니다. 원/달러가 1,400원일 때 샀는데 1,200원으로 떨어지면 환차손이 발생합니다.
다만 이건 양날의 검입니다.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환차익도 생기거든요.
시뮬레이션 2: 현실적 시나리오 (보수적 가정) QLD vs JEPI
문제점들을 반영해서 다시 계산했습니다.
수정된 가정
- JEPI 배당률: 평균 6.5% (변동 반영)
- 세금: 배당의 15% 차감
- QLD 성장률: 연평균 15% (보수적 추정)
- QLD 변동성: 3년마다 -30% 하락 반영
- 환율: 중립 (환차익/손 상쇄)
연도별 시뮬레이션 (현실 버전)
5년차 (2030년):
- JEPI: 1억 300만원
- 누적 배당 (세후): 약 3,400만원
- QLD: 3,400만원 → 약 6,200만원 (15% 성장, 2028년 -30% 반영)
- 총 자산: 1억 6,500만원
이상적 시나리오보다 약 4,500만원 적습니다.
10년차 (2036년):
- JEPI: 1억 1,900만원
- 누적 배당 (세후): 약 7,700만원
- QLD: 7,700만원 → 약 2억 8,000만원 (변동성 반영)
- 총 자산: 3억 9,900만원
이상적 시나리오에서는 6억이었는데, 현실 버전은 4억입니다.
20년차 (2046년):
- JEPI: 1억 4,200만원
- 누적 배당 (세후): 약 1억 9,000만원
- QLD: 1억 9,000만원 → 약 38억 원 (여러 차례 하락장 반영)
- 총 자산: 39억 4,200만원
이상적 시나리오는 77억이었는데, 현실 버전은 39억입니다. 절반 수준입니다.
현실적 시뮬레이션 결과표 QLD vs JEPI
| 연차 | 이상적 시나리오 | 현실적 시나리오 | 차이 |
|---|---|---|---|
| 5년 | 2.10억 | 1.65억 | -21% |
| 10년 | 6.23억 | 3.99억 | -36% |
| 15년 | 21.36억 | 12.80억 | -40% |
| 20년 | 77.11억 | 39.42억 | -49% |
여전히 나쁘지 않습니다. 1억으로 시작해서 20년 후 39억이면, 연평균 약 20%입니다. 이것도 충분히 훌륭한 성과죠.
하지만 100억 목표에는 못 미칩니다.
그렇다면 100억을 달성하려면? QLD vs JEPI

39억으로는 부족합니다. 100억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방법 1: 초기 자금을 늘린다
1억 대신 2억 5천만원으로 시작하면:
- 20년 후: 약 98억원
거의 100억에 근접합니다. 하지만 초기 자금 2억 5천을 만드는 게 쉽지 않죠.
방법 2: 추가 불입을 한다
매달 배당금만 재투자하는 게 아니라, 내 월급에서도 일정 금액을 추가로 넣는 겁니다.
시뮬레이션:
- 초기: 1억원 (JEPI)
- 매달 추가 불입: 50만원 (첫 5년은 JEPI, 이후 QLD)
- 배당금: QLD 매수
이렇게 하면:
- 20년 후: 약 72억원
여전히 100억에는 못 미치지만, 상당히 근접합니다.
방법 3: JEPI와 QLD 비중을 조절한다
초기에 JEPI 100%가 아니라, JEPI 70% + QLD 30%로 시작하면:
- QLD가 더 빨리 성장
- 배당금도 나중에는 더 많이 나옴
- 단, 초기 변동성 증가
계산해보니:
- 20년 후: 약 58억원
오히려 줄었습니다. 왜일까요? 초기에 QLD를 너무 많이 담으면, 하락장에서 타격이 커서 전체 복리 효과가 떨어지더라고요.
방법 4: 중간에 수익 실현 후 재투자
10년차에 QLD를 일부 매도하고, 그걸 JEPI에 재투자하면 배당금이 늘어납니다. 늘어난 배당금으로 다시 QLD를 사는 거죠.
하지만 이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250만원 공제를 고려하면 세금 문제가 복잡해집니다.
제 결론:
100억을 달성하려면:
- 초기 자금 1억 5천만원
- 매달 30~50만원 추가 불입
- 20년 인내
이 정도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전략의 가장 큰 리스크: 심리전 QLD vs JEPI

숫자만 보면 괜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심리가 문제입니다.
시나리오: 2030년 하락장
상상해봅시다. 2030년, 나스닥이 -40% 폭락합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 JEPI: 1억 → 약 9,000만원 (-10%)
- QLD: 1억 → 약 2,000만원 (-80%)
총 자산 2억이 1억 1,000만원이 됐습니다. 원금 1억 대비 +10%밖에 안 됩니다. 5년 동안 배당 재투자하고 고생했는데, 거의 제자리입니다.
이때 제가 버틸 수 있을까요?
주변에서는 이럴 겁니다:
- “그냥 예금 들 걸 그랬어”
- “레버리지는 위험하다니까”
- “JEPI만 했으면 안정적이었을 텐데”
저 자신도 의심할 겁니다. “이 전략이 맞나? 그냥 JEPI 100%로 갈까?”
여기서 포기하면 끝입니다.
2022년에 QLD가 -58% 떨어졌을 때, 그때 판 사람들은 2023년 +45% 반등을 놓쳤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제가 이 전략을 선택한다면, 다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락장은 배당으로 QLD를 더 싸게 사는 기회다. 패닉은 금물이다.”
실전 적용 계획: 제가 실제로 할 전략 QLD vs JEPI

이론과 시뮬레이션을 마쳤으니, 실전 계획을 세웠습니다.
1단계: 소액으로 테스트 (2026년 상반기)
- 500만원으로 시작
- JEPI: 350만원
- QLD: 150만원
- 6개월간 배당 재투자 경험
- 내 심리 상태 파악
2단계: 본격 투자 (2026년 하반기)
테스트가 괜찮으면:
- 5,000만원 투입
- JEPI: 4,000만원
- QLD: 1,000만원
- 매달 배당금 전액 QLD 매수
3단계: 추가 불입 (2027년~)
- 월급에서 매달 50만원 추가
- 첫 2년: JEPI 매수
- 이후: QLD 매수
4단계: 연간 리뷰
매년 12월 31일:
- 전체 비중 확인
- JEPI vs QLD 비율이 극단적이면 조정
- 목표: JEPI 30
70%, QLD 3070% 유지 - 한쪽이 90% 넘으면 리밸런싱
5단계: 10년차 중간 점검
10년 후 (2036년):
- 목표 자산: 4억원 이상
- 도달 시: 전략 유지
- 미달 시: JEPI 비중 확대 or 추가 불입 증액
다른 전략과의 비교 QLD vs JEPI
이 전략을 다른 방법들과 비교해봤습니다.
전략 A: JEPI 100% (배당 재투자)
- 20년 후: 약 3억 5,000만원
- 장점: 안정적, 변동성 낮음
- 단점: 성장 느림
전략 B: QLD 100% (배당 재투자)
- 20년 후: 약 60억원 (변동성 고려)
- 장점: 높은 성장
- 단점: 극심한 변동성, 심리적 고통
전략 C: JEPI + QLD 혼합 (제 전략)
- 20년 후: 약 39억원
- 장점: 안정성과 성장의 균형
- 단점: 복잡함, 관리 필요
전략 D: DIA + IWM 조합
- 20년 후: 약 5억원
- 장점: 매우 안정적
- 단점: 성장 제한적
전략 비교표 QLD vs JEPI
| 전략 | 20년 후 자산 | 최대 낙폭 | 심리적 난이도 | 100억 가능성 |
|---|---|---|---|---|
| JEPI 100% | 3.5억 | -15% | 낮음 | 낮음 |
| QLD 100% | 60억 | -60% | 매우 높음 | 중간 |
| JEPI+QLD 혼합 | 39억 | -40% | 중간 | 중간 (추가불입 시) |
| DIA+IWM | 5억 | -30% | 낮음 | 매우 낮음 |
제 전략(C)은 중간 지점입니다. 최고 수익도 아니고 최저 리스크도 아니지만, 지속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세금 최적화 전략 QLD vs JEPI

JPMorgan 공식 사이트(https://am.jpmorgan.com/)에서 JEPI 정보를 확인하니, 배당 구성이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JEPI 배당 구성:
- Qualified Dividend: 약 20%
- Non-Qualified Dividend: 약 30%
- Return of Capital: 약 50%
Return of Capital은 즉시 과세되지 않고, 취득가를 낮춰줍니다. 이게 세금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제 세금 전략:
- ISA 계좌에서 JEPI 운용
- 연 200만원 비과세
- 배당세 절감
- 일반 계좌에서 QLD 운용
- 장기 보유로 양도세 최소화
- 매년 250만원 공제 활용
- 배당금 재투자는 자동이 아닌 수동
- 타이밍 조절 가능
- 세금 신고 편의
환율 헷지 고려 QLD vs JEPI
원/달러 환율이 이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BlackRock(https://www.blackrock.com/)의 환율 리스크 가이드를 보니, 장기 투자자는 환헷지를 하지 않는 게 일반적으로 유리하다고 합니다.
제 환율 전략:
- 환헷지 없이 투자
- 원/달러 1,400원 이상: 투자 가속
- 원/달러 1,200원 이하: 투자 감속
- 환율도 분산의 일부로 수용
이 전략을 포기해야 하는 신호 QLD vs JEPI
아무리 좋은 전략도 작동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제가 정한 “손절” 기준입니다.
신호 1: JEPI 배당률이 3년 연속 4% 이하
JEPI의 핵심은 높은 배당입니다. 4% 이하로 떨어지면 일반 배당 ETF와 차별성이 없습니다.
대응: JEPI →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로 교체
신호 2: QLD가 5년 연속 마이너스
나스닥100이 5년 연속 하락한다면, 미국 경제에 구조적 문제가 생긴 겁니다.
대응: QLD 비중 축소, DIA 같은 방어적 자산으로 전환
신호 3: 10년차에 자산이 2억 미만
10년 동안 투자했는데 2배도 안 됐다면, 전략이 실패한 겁니다.
대응: 전략 전면 재검토, 부동산 등 다른 자산 고려
시뮬레이션의 한계와 제 각오 QLD vs JEPI
이 시뮬레이션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고려하지 못한 변수들:
- 미래 금리 정책: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움직일지 모름
- 나스닥100 구성 변화: 20년 후 주요 기업이 바뀔 수 있음
- JEPI 전략 변경: JPMorgan이 운용 방식을 바꿀 수 있음
- 세법 개정: 배당세나 양도세가 바뀔 수 있음
- 개인 상황: 실직, 질병, 긴급 자금 필요 등
하지만 완벽한 계획이란 없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 가진 정보로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제가 이 전략을 선택한다면, 다음을 명심할 겁니다:
“이건 20년 여행이다. 중간에 폭풍우(하락장)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배(JEPI)는 튼튼하고, 엔진(QLD)은 강력하다. 내가 할 일은 키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결론: 제가 내린 결정 QLD vs JEPI
수많은 시뮬레이션과 고민 끝에 제 결론입니다.
2026년 3월부터 이 전략을 실행하겠습니다.
초기 계획:
- JEPI: 3,000만원
- QLD: 1,000만원
- 현금: 1,000만원 (대폭락 대비)
- 매달 추가: 50만원 (첫 2년 JEPI, 이후 QLD)
목표:
- 10년 후: 4억원
- 15년 후: 12억원
- 20년 후: 40억원 (추가 불입 포함 시 60억 목표)
100억 달성 시기는 25~30년 정도로 예상합니다. 초기 목표 20년보다는 길지만, 지속 가능한 계획이 더 중요합니다.
이 여정을 Korea Economy 카테고리에서 계속 기록하겠습니다. 성공하든 실패하든, 솔직하게 공유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지도를 그리시기 바랍니다. 제 지도가 참고가 될 수 있다면 기쁘겠지만, 여러분만의 길을 찾는 게 더 중요합니다.
100억이라는 정상을 향해, 함께 한 걸음씩 나아갑시다.
오늘도 긴 글 QLD vs JEPI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