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RO vs SPXL: 같은 S&P500 3배인데 거래량과 체결 비용 차이는?

UPRO vs SPXL 2026년 최신 데이터로 비교합니다. 같은 S&P500 3배 레버리지지만 거래량, 슬리피지, 운용보수, 추적 오차의 차이가 실제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같은 지수, 다른 운용사: 차이가 있을까? UPRO vs SPXL

UPRO vs SPXL

1배수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레버리지를 고민하는 분들의 마음을 저도 잘 압니다. 저 역시 15년 내 100억 자산 달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투자자로서, S&P500 3배 레버리지인 UPRO와 SPXL 중 어떤 것이 제 장기 로드맵에 더 적합한 ‘엔진’이 될지 직접 뜯어보았습니다. 단순히 수수료 0.01% 차이를 넘어, 실제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숨은 디테일을 공유합니다.

UPRO와 SPXL은 모두 S&P500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입니다. 똑같은 지수를 똑같은 배율로 추종하는데, 과연 둘 사이에 의미 있는 차이가 있을까요? 2026년 2월 현재, 많은 투자자들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마찬기지죠. 그래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차이가 있습니다. 운용사, 거래량, 슬리피지, 운용보수, 그리고 추적 오차 등 여러 요소에서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차이들이 누적되면 장기 투자 성과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UPRO와 SPXL의 기본 정보 UPRO vs SPXL

UPRO vs SPXL

UPRO (ProShares UltraPro S&P500)

UPRO는 ProShares에서 운용하는 3배 레버리지 ETF로, 2009년 6월 23일에 상장되었습니다. S&P500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6년 2월 기준 UPRO 주요 지표:

  • 현재가: 약 $117.92
  • 52주 최고가: $122.85
  • 52주 최저가: $45.88
  • 순자산(AUM): 약 47.7억 달러
  • 운용보수: 0.89%
  • 일평균 거래량: 약 434만 주
  • 배당수익률: 1.14%

UPRO는 상장 이후 연평균 약 33.18%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에는 약63.8%%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UPRO vs SSO 비교를 보면 S&P500 2배 레버리지보다 변동성은 크지만 수익률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PXL (Direxion Daily S&P 500 Bull 3X Shares)

SPXL은 Direxion에서 운용하는 3배 레버리지 ETF로, 2008년 11월 5일에 상장되어 UPRO보다 약 7개월 먼저 시장에 나왔습니다.

2026년 2월 기준 SPXL 주요 지표:

  • 현재가: 약 $180~185
  • 순자산(AUM): 약 60억 달러
  • 운용보수: 0.87%
  • 일평균 거래량: 데이터에 따라 변동
  • 배당수익률: 약 0.39%

SPXL은 상장 이후 연평균 약 27.1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치상 UPRO보다 낮아 보이는 이유는 금융위기 폭락이 진행 중이던 2008년 11월에 상장되어 초기 -20% 이상의 하락을 맞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2024년에는 약 63.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UPRO와 거의 동일한 성과를 증명했습니다.

기본 정보 비교표 UPRO vs SPXL

항목UPROSPXL비고
운용사ProSharesDirexion
상장일2009년 6월 23일2008년 11월 5일SPXL이 금융위기 하락장 경험
추종 지수S&P500S&P500동일
순자산 (AUM)47.7억 달러60억 달러SPXL 규모가 더 큼
운용보수0.89%0.87%SPXL이 0.02%p 저렴 (면제 적용)
일평균 거래량약 434만 주약 390만 주UPRO가 유동성 우위
배당수익률1.14%0.39%UPRO가 현금흐름에 유리
2024년 수익률약 63.8%약 63.6%추적 오차 범위 내 유사
상장 이후 연평균33.18%27.10%상장 시점(금융위기 여부) 차이

100억 목표 투자자의 개인적 시선: 표를 보면 SPXL이 수수료 면에서 유리해 보이지만, 제 판단은 조금 다릅니다. 0.75%p나 차이 나는 배당수익률(UPRO 1.14% vs SPXL 0.39%) 때문입니다. 3배 레버리지의 살벌한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제 입장에서, 계좌에 꽂히는 배당금은 하락장을 버티게 하는 소중한 ‘심리적 완충제’가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거래량의 차이와 유동성 UPRO vs SPXL

UPRO vs SPXL

UPRO의 거래량 우위

거래량은 ETF 선택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2026년 2월 2일 기준, UPRO의 일평균 거래량은 약 434만 주입니다. 비록 특정 거래일(2월 2일)에는 약 31만 주 수준으로 평균보다 낮게 기록되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유동성 면에서는 UPRO가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이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트레이더들이 급격한 시장 변화 시 가장 먼저 찾는 창구가 UPRO임을 의미합니다.

과거 데이터를 보면 UPRO는 SPXL보다 약 10% 더 많은 거래량을 기록해왔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UPRO를 더 선호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매수나 매도 시 상대방을 찾기가 더 쉽다는 뜻입니다.

거래량이 중요한 이유

높은 거래량은 다음과 같은 장점을 제공합니다:

  1. 낮은 호가 스프레드: 매수호가와 매도호가의 차이가 작아 거래 비용이 절감됩니다
  2. 빠른 체결: 원하는 가격에 빠르게 매수/매도가 가능합니다
  3. 가격 안정성: 대량 주문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작습니다
  4. 슬리피지 감소: 실제 체결 가격과 예상 가격의 차이가 줄어듭니다

저도 그래서 비슷한 주식이라도 거래량이 높은 주식부터 먼저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거래량 비교표 UPRO vs SPXL

지표UPROSPXL평가
일평균 거래량약 434만 주약 390만 주UPRO 약 10% 우세
유동성 등급최상 (Excellent)우수 (Very Good)UPRO 근소 우위
호가 스프레드매우 좁음좁음UPRO 유리
적합한 거래 규모대형 자금(기관급)중대형 자금UPRO 우세

슬리피지와 추적 오차 UPRO vs SPXL

UPRO vs SPXL

슬리피지란 무엇인가?

슬리피지(Slippage)는 투자자가 원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된 가격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100에 매수 주문을 냈는데 $100.10에 체결되면 $0.10의 슬리피지가 발생한 것입니다.

레버리지 ETF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슬리피지가 발생합니다:

  1. 거래 슬리피지: 주문 시 발생하는 가격 차이
  2. 추적 오차(Tracking Error): ETF가 목표로 하는 지수 수익률(3배)을 완벽하게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성과 차이

UPRO vs SPXL 슬리피지 비교

2023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SPXL이 UPRO보다 슬리피지가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장기 보유 시 SPXL의 추적 오차가 더 작았습니다.

평균 슬리피지 데이터:

  • UPRO 평균 슬리피지: 약 0.40%
  • SPXL 평균 슬리피지: 약 0.35% (추정)

100일 이상 장기 보유 시, 이러한 오차와 변동성 잠식(Volatility Decay)이 결합되어 약 3% 수준의 성과 괴리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수가 10% 상승해도 내 계좌는 30%가 아닌 27% 수익에 그칠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이 부분에서 SPXL이 UPRO보다 미세하게 방어력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추적 오차의 원인

추적 오차는 다음과 같은 요인들로 발생합니다:

  1. 베타 슬리피지: 변동성으로 인한 복리 효과의 손실
  2. 롤 비용: 선물 계약을 연장할 때 발생하는 비용
  3. 운용보수: 연 0.87~0.89%의 수수료
  4. 리밸런싱 비용: 매일 레버리지 비율을 조정하는 과정의 비용

슬리피지 비교표 UPRO vs SPXL

항목UPROSPXL승자
거래 슬리피지0.40%0.35%SPXL
100일 누적 슬리피지약 3%약 2.5~3%SPXL
추적 정확도양호우수SPXL
변동성 잠식 저항력중간중상SPXL

운용보수와 숨은 비용 UPRO vs SPXL

표면적 수수료 비교

UPRO의 운용보수는 0.89%, SPXL은 0.87%로 현재는 SPXL이 0.02%p 더 저렴합니다. 이 차이는 미미해 보이지만,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와 결합되어 무시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듭니다.

1,000만원 투자 시 연간 수수료:

  • UPRO: 약 8만 9천원
  • SPXL: 약 8만 7천원
  • 차이: 2천원

10년 누적 (복리 고려):

  • UPRO: 약 90만원
  • SPXL: 약 88만원
  • 차이: 약 2만원

숨은 비용들 UPRO vs SPXL

운용보수 외에도 다음과 같은 숨은 비용들이 존재합니다:

  1. 스왑 비용: 레버리지 구현을 위한 파생상품 비용
  2. 리밸런싱 비용: 매일 레버리지 비율 조정 비용
  3. 호가 스프레드: 매수/매도 가격 차이
  4. 세금: 배당소득세 및 양도소득세

주의사항: SPXL의 현재 보수(0.87%)는 운용사가 한시적으로 비용을 깎아주고 있는 수치입니다. 이 계약은 2026년 9월 1일 종료될 예정이며, 이후에는 계약상 원가인 0.95%로 보수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반면 UPRO는 상한선이 0.91%로 낮아 미래의 비용 변동성 측면에서 더 안정적입니다. 2026년 9월 이후 SPXL의 보수가 인상될 수 있다는 점은 장기 투자자에게 작지 않은 리스크입니다. 제가 100억 고지에 도달할 때까지 수십 번의 리밸런싱을 해야 할 텐데, 비용의 불확실성은 피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저는 당장의 저렴함보다는 보수 구조가 안정적인 UPRO를 메인 포트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비용 비교표 UPRO vs SPXL

비용 항목UPROSPXL차이 (수정 포인트)
공식 운용보수0.89%0.87%SPXL이 현재 0.02%p 저렴
계약상 상한(Gross)0.91%0.95%장기적으로는 UPRO가 유리할 수 있음
1천만원 연간 수수료89,000원87,000원현재 기준 2,000원 차이
특이사항보수 구조 안정적보수 면제 기간 확인 필요2026년 9월 이후 인상 가능성 존재

실제 성과 비교 UPRO vs SPXL

단기 성과 (2024~2026)

동일한 지수를 추종함에도 미세한 수익률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는 운용사의 리밸런싱 능력과 스왑 계약 조건에 따른 추적 오차(Tracking Error) 때문입니다.

  • 2024년 수익률: 두 ETF 모두 S&P500의 강력한 상승에 힘입어 약 63~64% 내외의 유사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운용 비용과 슬리피지로 인해 약 0.1~0.5%p 수준의 미세한 성과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 2025년 수익률: SPXL 기준 YTD 약 29.75% (2026년 1월 기준)를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기 성과 (상장 이후)

상장 이후 연평균 수익률을 보면 UPRO가 우세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상장 시점의 착시가 숨어 있습니다.

SPXL (연평균 27.10%): 2008년 11월 상장. 리먼 브라더스 사태 이후 시장이 바닥을 치기 전 추가 하락(-20~30%)을 정면으로 맞으며 시작했기 때문에 누적 수익률에서 불리하게 집계된 측면이 있습니다. UPRO (연평균 33.18%): 2009년 6월 상장. 금융위기 폭락이 끝난 직후, 상승장 초입에 출시되어 통계적으로 유리한 성과를 보입니다. 즉, 실력 차이라기보다 상장 시점의 차이입니다.

UPRO (연평균 33.18%): 2009년 6월 상장. 금융위기 폭락이 끝난 직후, 상승장 초입에 출시되어 통계적으로 유리한 성과를 보입니다.

성과 비교표 UPRO vs SPXL

기간UPROSPXL비고
2024년약 63.8%약 63.6%추적 오차에 따른 미세 차이
상장 이후 연평균33.18%27.10%UPRO의 상장 시점 운이 작용
10년 연평균약 30% 내외약 30% 내외장기 성과는 거의 동일 수렴

배당 수익률의 차이 UPRO vs SPXL

아까도 말했듯이 배당수익률 덕분에 높은 레버리지 ETF에서도 심리적 완충제의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 배당의 중요성을 너무 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UPRO의 높은 배당수익률

UPRO의 배당수익률은 1.14%로 SPXL의 0.39%보다 약 3배 높습니다. 이는 1,000만원 투자 시 연간 약 11만원 vs 4만원의 배당금 차이를 의미합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할까요? 두 ETF 모두 S&P500을 추종하므로 기본적으로 받는 배당은 비슷해야 합니다. 차이는 운용 방식과 배당 정책에서 발생합니다 차이는 주로 담보 현금의 운용 방식에서 옵니다. 3배 레버리지를 위해 보유한 현금을 미국 단기 국채 등에 투자하는데,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가 배당으로 지급됩니다. UPRO가 이러한 현금 자산 수익(Interest Income)을 분배금에 더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경향이 있어 배당수익률이 높게 나타납니다.

  1. 재투자 정책: SPXL이 배당을 더 많이 재투자하는 것으로 추정
  2. 스왑 구조: 파생상품 사용 방식의 차이
  3. 분배 시기: 배당 지급 주기와 타이밍의 차이

배당의 중요성 UPRO vs SPXL

레버리지 ETF에서 배당은 기초지수(S&P500)의 배당뿐만 아니라, 증거금을 제외한 나머지 현금을 단기 국채 등에 예치해 얻는 이자 수익이 포함됩니다. UPRO는 이 이자 수익을 분배금(Dividend)으로 더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취하고 있어, 수치상 SPXL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납니다.

1,000만원 10년 투자 시 배당 누적액 (단순 계산):

  • UPRO: 약 114만원
  • SPXL: 약 39만원
  • 차이: 약 75만원

다만 배당은 재투자하지 않으면 복리 효과가 사라지므로, 장기 투자자라면 배당을 재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 또한 재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배당 비교표 UPRO vs SPXL

항목UPROSPXL차이
배당수익률 (TTM)1.14%0.39%UPRO 0.75%p 높음
1천만원 연간 배당약 11만원약 4만원약 7만원 차이
10년 누적 배당약 114만원약 39만원약 75만원 차이
배당 지급 방식분기별분기별동일

위험 지표 비교 UPRO vs SPXL

최대 낙폭 (MDD)

두 ETF 모두 3배 레버리지 특성상 극심한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역사적 최대 낙폭:

  • SPXL 역사적 MDD: 약 -83% ~ -85% (2008년 금융위기 당시)
  • UPRO 역사적 MDD: 약 -77.96%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2008년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2022년 금리 인상기에 두 ETF 모두 50% 이상의 큰 하락을 경험했습니다.

SPXL: 약 -83.1% (2008년 금융위기 당시) SPXL은 2008년 11월 상장 직후 시장의 추가 폭락을 겪었기에, 코로나 팬데믹 당시의 하락을 최대치로 가진 UPRO(-77.96%)보다 역사적 리스크가 수치상 더 크게 나타납니다.

변동성 지표

일평균 변동폭:

  • 강세장: ±5~8%
  • 약세장: ±8~12%
  • 횡보장: ±3~5%

두 ETF의 변동성은 거의 동일합니다. 같은 지수를 같은 배율로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베타 슬리피지 저항력

베타 슬리피지는 변동성으로 인한 복리 손실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S&P500이 +10%, -10%를 반복하면:

  • S&P500: 100 → 110 → 99 (-1%)
  • 3배 레버리지: 100 → 130 → 91 (-9%)

이런 현상은 횡보장에서 두 ETF 모두 손실을 보는 이유입니다. 분석에 따르면 SPXL이 UPRO보다 베타 슬리피지에 약간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위험 지표 비교표 UPRO vs SPXL

지표UPROSPXL평가
최대 낙폭 (MDD)-77.96%-83.1% (금융위기 포함)SPXL이 역사적 리스크 더 큼
일평균 변동성높음 (동일)높음 (동일)거의 동일
베타 슬리피지 저항보통우수SPXL이 장기 추적에 유리
하락장 방어력매우 낮음매우 낮음동일 (헤지 필수)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까? UPRO vs SPXL

UPRO를 선택해야 하는 경우

다음 조건에 해당한다면 UPRO가 더 적합합니다:

  1. 높은 유동성 선호: 대량 거래를 자주 하거나 빠른 체결이 중요한 경우
  2. 배당 수익 중시: 배당을 통한 현금흐름을 원하는 경우
  3. ProShares 선호: TQQQ vs QLD 등 다른 ProShares 상품과 함께 운용하는 경우
  4. 장기 수익률 추구: 상장 이후 연평균 수익률이 더 높음

추천 투자자 프로필:

  • 일일 또는 주간 트레이더
  • 대량 거래가 필요한 기관 투자자
  • 배당 재투자 전략을 쓰는 투자자
  • ProShares 제품에 익숙한 투자자

SPXL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

다음 조건에 해당한다면 SPXL이 더 적합합니다:

  1. 낮은 수수료 선호: 0.02%p 낮은 운용보수
  2. 추적 정확도 중시: 슬리피지가 약간 더 낮음
  3. 장기 보유 계획: 추적 오차가 장기적으로 유리
  4. 더 큰 펀드 규모: 60억 달러 vs 47.7억 달러

추천 투자자 프로필:

  • 중장기 (수개월~1년) 보유 투자자
  • 비용에 민감한 투자자
  • Direxion 제품에 익숙한 투자자
  • 추적 정확도를 중시하는 투자자

선택 가이드 비교표 UPRO vs SPXL

우선순위UPRO 선택SPXL 선택
거래 빈도일일/주간 트레이딩중장기 보유
거래 규모대량 거래소액~중액 거래
중요 지표유동성, 배당수수료, 추적 정확도
투자 스타일적극적 트레이딩상대적 보수적
경험 수준숙련된 트레이더중급 투자자

실전 투자 전략 UPRO vs SPXL

단기 트레이딩 전략 (UPRO 유리)

일일 트레이딩:

  • S&P500 선물 움직임 관찰
  • 장 초반 변동성 활용
  • 손절/익절 라인 명확히 설정
  • UPRO의 높은 유동성 활용

예시:

  • 9:30 AM: S&P500 선물 +0.5% 확인
  • UPRO 매수 (예상 수익 +1.5%)
  • 목표가 도달 시 즉시 매도
  • 일일 손실 제한: -2%

중기 스윙 전략 (SPXL 유리)

수주~수개월 보유:

  • 기술적 분석으로 추세 확인
  • 200일 이동평균선 활용
  • SPXL의 낮은 슬리피지 활용
  • 분기별 리밸런싱

예시:

  • S&P500이 200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 SPXL 매수 후 수개월 보유
  • 이동평균선 하향 돌파 시 전량 매도
  • 최대 보유 기간: 3~6개월

혼합 전략

두 ETF를 함께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략 1: 용도별 분리

  • UPRO 40%: 단기 트레이딩용
  • SPXL 60%: 중기 보유용
  • 각각의 장점 활용

전략 2: 리밸런싱 활용

  • 월 초: 두 ETF 50:50 비중
  • 월 중: 자유롭게 트레이딩
  • 월말: 다시 50:50으로 조정

투자 전략 비교표 UPRO vs SPXL

전략적합 ETF보유 기간목표 수익률위험도
일일 트레이딩UPRO1일±3~5%매우 높음
주간 스윙UPRO1주±10~15%높음
월간 스윙SPXL1~3개월±20~30%높음
분기 보유SPXL3~6개월±30~50%매우 높음
혼합 전략둘 다유동적±15~25%높음

세금 및 실무 고려사항

양도소득세

두 ETF 모두 미국 상장 ETF이므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연간 250만원까지 비과세
  • 초과분에 대해 22% 과세 (지방세 포함)

1,000만원 투자, 50% 수익 실현 시:

  • 양도차익: 500만원
  • 비과세: 250만원
  • 과세 대상: 250만원
  • 세금: 55만원

ISA 계좌 활용

ISA 계좌 활용 여부 주의할 점은 UPRO와 SPXL은 미국 본토 상장 ETF이므로 국내 ISA 계좌나 연금저축 계좌에서는 매수가 불가능합니다. 절세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는 없지만, 연간 250만 원 기본 공제를 활용한 분할 매도 전략을 세우는 것이 실무적으로 중요합니다.

거래 수수료

국내 증권사의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보통 0.25~0.5%입니다. UPRO와 SPXL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000만원 매매 시:

  • 매수 수수료: 25,000~50,000원
  • 매도 수수료: 25,000~50,000원
  • 총 거래 비용: 50,000~100,000원

빈번한 거래는 수수료 부담이 크므로, 거래 횟수를 줄이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다른 레버리지 ETF와의 간단 비교

S&P500 2배 레버리지와 비교

UPRO vs SSO 비교를 보면, 2배 레버리지인 SSO가 3배인 UPRO/SPXL보다 변동성이 낮지만 수익률도 낮습니다. 위험 감수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 3배 레버리지와 비교

나스닥100을 3배로 추종하는 TQQQ는 S&P500보다 변동성이 크지만 기술주 강세기에는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합니다. 섹터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3배 레버리지와 비교

SOXL vs TECL처럼 특정 섹터 레버리지 ETF는 S&P500보다 집중도가 높아 변동성이 훨씬 큽니다. 섹터 확신이 있을 때만 고려해야 합니다.

ETF 비교 매트릭스

ETF지수레버리지변동성적합한 투자자
UPROS&P5003배높음공격적 트레이더
SPXLS&P5003배높음중기 투자자
SSOS&P5002배중상중도적 투자자
TQQQ나스닥1003배매우 높음기술주 선호
SOXL반도체3배극도로 높음섹터 전문가

UPRO: 단기 트레이딩 및 배당 재투자족

SPXL: 수수료 절감형 중기 스윙 투자자

전문가 의견 및 주의사항

SEC의 레버리지 ETF 경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https://www.sec.gov/)는 레버리지 ETF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1. 일일 리셋 구조: 장기 보유 시 예상과 다른 결과
  2. 복리 효과: 변동성이 클수록 손실 누적
  3. 전문 투자자용: 일반 투자자에게는 부적합
  4. 적극적 관리 필요: 방치하면 큰 손실 가능

장기 보유의 위험성

2009년부터 2026년까지 시뮬레이션 결과, UPRO를 장기 보유하면:

  • 강세장에서는 놀라운 수익
  • 약세장에서는 -77~-98% 손실 가능
  • 횡보장에서는 지속적인 가치 하락

따라서 “매수 후 보유” 전략은 레버리지 ETF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투자 전 체크리스트

반드시 확인할 사항:

  • 일일 리셋 구조를 이해하는가?
  • 베타 슬리피지를 이해하는가?
  • 70% 이상 손실을 견딜 수 있는가?
  • 적극적으로 관리할 시간이 있는가?
  • 손절 규칙을 정했는가?
  • 전체 자산의 10~20% 이하로 투자하는가?

결론: 실질적 차이와 선택 기준 UPRO vs SPXL

UPRO와 SPXL은 같은 지수를 같은 배율로 추종하지만, 미묘한 차이들이 존재합니다. UPRO vs SPXL

UPRO의 장점:

  1. 더 높은 거래량과 유동성
  2. 더 높은 배당수익률 (1.14% vs 0.39%)
  3. 상장 이후 더 높은 연평균 수익률
  4. ProShares의 안정적인 운용

SPXL의 장점:

  1. 낮은 운용보수 (0.87% vs 0.89%)
  2. 낮은 슬리피지와 추적 오차 (단, 2026년 9월 1일 보수 면제 종료 후 수수료 인상 여부 확인 필수)
  3. 더 큰 펀드 규모 (60억 vs 47.7억)
  4. 장기 보유 시 근소한 우위

최종 권장사항 UPRO vs SPXL

투자 스타일권장 ETF이유
일일 트레이딩UPRO높은 유동성
주간 스윙UPRO빠른 체결
월간 스윙SPXL낮은 슬리피지
분기 보유SPXL추적 정확도
배당 중시UPRO높은 배당률
비용 민감SPXL낮은 수수료

두 ETF 모두 3배 레버리지라는 고위험 상품이므로, 어느 것을 선택하든 전체 자산의 일부로만 투자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정기적인 리밸런싱과 명확한 자신만의 손절 규칙이 필수적입니다.

더 많은 레버리지 ETF 투자 전략과 비교 분석이 궁금하다면 Korea Economy 카테고리의 다른 글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UPRO와 SPXL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이 강력한 무기를 다룰 수 있는 ‘투자자의 실력’입니다. 제가 100억 자산가가 되기 위해 미국 시장을 분석하면서 항상 잊지 않는 것은 한국 경제와의 상관관계입니다. 환율 변동과 한국 금리 상황이 미주 투자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제 블로그의 [Korea Economy] 카테고리에서 더 깊게 다루고 있으니, 생존을 위한 투자 전략을 함께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UPRO vs SPXL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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