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 배당금 15% 원천징수는
미국 주식이나 ETF를 시작한 분들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세금입니다.
안녕하세요. 100억 자산가 로드맵을 기록하며
실전 투자 기준으로 설명하는 yoofe입니다.
배당이 들어온 날,
증권사 알림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배당금이 생각보다 적네?”
“이미 15% 떼였는데,
한국에서 또 세금 내는 건 아니겠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이 차이를 아는 사람이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해집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 15% 원천징수, 정확히 뭐가 빠지는 걸까?
미국 주식 배당금
| 구분 | 미국 현지인 (Resident) | 한국 투자자 (Non-Resident) | 비고 |
| 기본 배당세율 | 최대 37% (누진) | 30% | 미국 내국법 적용 시 |
| 조세조약 적용 | 해당 없음 | 15% (제한세율) | 한-미 조세조약 제12조 |
| 원천징수 주체 | 미국 국세청 (IRS) | 미국 국세청 (IRS) | 자동 징수 후 입금 |
미국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은
지급 단계에서 자동으로 15% 원천징수가 됩니다.
이건
미국과 한국 간에 체결된
한·미 조세조약 때문입니다.
왜 하필 15%일까?
미국 세법상 기본 배당세율은 30%입니다.
하지만 한국 투자자는
조세조약 덕분에 **절반인 15%**만 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 배당금 100달러
- 미국 원천징수 15달러
- 실제 입금액 85달러
이 과정은
투자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커피 한 잔 값 비유로 보면,
배당금이 커피 10잔이면
미국에서 1.5잔을 먼저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그럼 한국에서는 배당세를 또 낼까?

여기서부터
대부분의 혼란이 시작됩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 15% 원천징수를 당했는데,
한국에서 또 세금을 내야 할까요?
기본 원칙은 ‘종합과세’
해외 주식 배당금은
한국에서는 금융소득으로 분류됩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
| 연간 금융소득 | 미국 배당세(15%) 납부액 | 한국 배당세(14%) 비교 | 한국 추가 납부액 |
| 2,000만 원 이하 | 15% (기납부) | 14% 보다 많이 냄 | 0원 (납부 의무 종결) |
| 2,000만 원 초과 | 15% (기납부) | 종합과세(6~45%) 적용 | 종합소득세 – 15% (차액만 납부) |
즉,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추가 납부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숫자로 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말보다 계산이 빠릅니다.
📊 미국 배당금 세금 계산 예시
미국 주식 배당금
| 구분 | 금액 |
|---|---|
| 연간 미국 배당금 | 500만 원 |
| 미국 원천징수 (15%) | 75만 원 |
| 국내 추가 과세 | 없음 |
| 실수령 배당금 | 425만 원 |
이 경우,
한국에서 추가로 낼 세금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미국에서 낸 15% 세금이
한국 세법상 외국납부세액공제로 인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언제 한국에서 세금을 또 내게 될까?

문제가 되는 경우는
금융소득이 큰 경우입니다.
금융소득 2,000만 원을 넘으면?
- 미국 배당
- 국내 배당
- 이자 수익
이걸 모두 합쳐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 대상이 됩니다.
이때는
미국에서 낸 15%를
공제로 빼고,
차액만 추가 납부합니다.
즉,
15% + α 구조이지
15%를 두 번 내는 구조는 아닙니다.
ETF 배당도 똑같을까?
많이들 묻는 질문입니다.
미국 ETF 배당 세금 구조
미국 상장 ETF도
미국 주식과 동일합니다.
- 배당 시점 15% 원천징수
- 국내 추가 과세 여부는 금융소득 기준
특히
SCHD, VTI, SPY 같은 ETF는
배당 빈도가 잦기 때문에
체감 세금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미국 ETF 배당 구조는
Yahoo Finance 배당 항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s://finance.yahoo.com
ISA 계좌로 받으면 세금이 사라질까?

이 질문도 정말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 배당 15%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ISA의 한계
ISA 계좌는
한국 세금에 대해서만 혜택이 있습니다.
- 미국 원천징수 15% → 그대로 발생
- 국내 추가 과세 → ISA로 절감 가능
즉,
ISA는 2차 세금을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ISA와 해외 ETF 조합등 다양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구조적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yunpostglobal.com
Yoofe’s Insight: 배당 투자자는 세금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100억 자산가 로드맵 관점에서 보면,
배당세는
“피해야 할 비용”이 아닙니다.
관리해야 할 변수입니다.
미국 주식 배당금 15% 원천징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명확한 세금 중 하나입니다.
불확실성이 없다는 건
장기 투자자에게 큰 장점입니다.
미국 배당금의 15% 원천징수는 100억 로드맵을 걷는 우리에게 일종의 ‘입장료’와 같습니다. 한국은행(BOK)의 저금리 기조 속에서 달러 배당이라는 확실한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면, 1%의 세금 차이(한국 14% vs 미국 15%)는 큰 변수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에서 이미 15%를 냈기 때문에 한국에서 금융소득 2,000만 원까지는 추가 세금이 없다는 점이 장기 투자자에게는 훨씬 강력한 ‘절세 방어막’이 됩니다.
초보자가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3
Q1. 미국 배당금은 연말정산에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연말정산 대상이 아니라
필요 시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Q2. 배당금이 적어도 신고해야 하나요?
금융소득 2,000만 원 이하라면
추가 신고 없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Q3. 배당 재투자하면 세금 안 내나요?
아닙니다.
재투자 여부와 관계없이
배당이 발생한 순간 과세됩니다.
결론: 두 번 내는 게 아니라, 구조가 다를 뿐이다
미국 주식 배당금 15% 원천징수는
이미 한 번 정리된 세금입니다.
한국에서 또 내는 경우는
극히 일부이며,
그마저도 차액만 납부합니다.
이 구조를 이해하면
배당 투자가 훨씬 편해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 “미국 배당 ETF vs 한국 배당 ETF, 세금 차이로 보면 누가 유리할까?”
를 다루겠습니다.
100억 자산가 로드맵,
이번에도 함께 가시죠.
미국 주식 배당금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알아보니까 안심이 되네요. 오늘도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